정식증권사 해외선물 나스닥 골드 시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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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sea 2020. 10. 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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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이란?

외국의 선물거래소에서 행하여지는 선물,옵션거래로서 국내투자자가 해외선물거래를 하고자 하는 경웨 현행 자본 시장법상 장내 파생상품 업무인가를 받은 금융투자회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본 시장법에서는 장외거래이기는 하나 증거금, 마진콜 제도 등 선물거래와 유사한 거래에 대하여 유사해외선물거래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개인투자자는 해외시장에서의 foreign exchange(f/x) margin 거래에 참여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외선물거래 (금융감독용어사전, 2011. 2.)

해외선물 계좌 어디 증권사에서 만들까?

해외선물 많이 이용 하는 증권사로는 키움증권, 이베스트증권, 교보증권, 삼성선물,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선물 계좌가 많이 늘고 있다.

해선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hts의 호가창 편의성과 차트창, 수수료가 가장 큰 이유로 자신에게 맡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듯하다. 특히 수수료의 경우 단타(스켈핑)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될꺼다.

지금 해선인의 증가로 증권사들이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하면 낮은 수수료 이벤트를 많이 하기 시작했으니 증권사를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미니의 경우 편도1.99불 (왕복3.98불) 부터 2.5불, 2.9불까지 있으니 만약 그 이상이라면 증권사에 수수료 협상을 통해 수수료를 낮출수도 있고 너무 많은 수수료를 지불한다면 수익보다 수수료가 더 많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대여계좌 vs 정식증권사

해외선물을 시작하기 전 계좌는 어디서 만들어야 할까?

당연히 자본시장에 위반 되지 않게 증권사를 통해 시작해야 한다.

(혹시 대여계좌 사용시 먹튀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감안해야함)

미니 나스닥 1계약 기준 2000만원 정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증거금이 부족한 사람 또는 대여계좌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몰라 광고배너에 속아 불법 대여계좌로 시작하게 될 수도 있다.

정식증권사 기준 미니의 1/10 증거금인 마이크로 나스닥 200만원, 마이크로 골드 100만원으로 충분히 시작 가능 하다.

심지어 마이크로 통화들 호주달러나 유로, 파운드 등 20만원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증거금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법 대여계좌 사용해서 사기당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모의 투자로 감을 익혔다면 마이크로로 시작하자.

모의 투자로 시작한다면 나 해선 신동인가?

자신의 해선 실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사이버 머니이다 보니 심리가 적용 되지 않기 때문에 매매가 너무 잘된다.

물리면 버티고 다시 물타서 살아 남고 하루에 1000만원 보는건 너무 쉽고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증거금 입금하고 해선을 시작하면 탈모와 함께 증거금이 점점 줄어 들더니 로스컷, 반대매매로 역시 해외선물을 도박이다 위험하다며 욕하며 떠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왜 모의투자 할때는 돈 버는게 가장 쉬웠는데 막상 내돈 들어 가면 잘 안되는 걸까?

해외선물 해본 사람들은 다 똑같이 말한다.

심리의 반영이 된 매매인가 안된 매매인가에 따라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해외선물을 처음 시작 하는 해린이 들이라면 모의투자는 HTS를 익힌다는 생각으로 내가 보기 좋은 차트를 만들고 호가창에 매수매도하는 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모의투자로 어느 정도 매매감을 익혔다면, 미니나스닥(1계약 증거금 2000만원 정도)로 시작하기 보다는 마이크로 나스닥(1계약 증거금 200만원 정도)로 시작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 또한 적은 금액이라고 무시하면 절대절대 안된다.

장 운영시간

주말을 제외한 하루 23시간 동안 매매가능하며, 아시아장 오전 7시 부터 유럽장 오후 4시 이후 미국본장 10시 이후이며 미장이 가장 활발하게 매매가 이루어 진다.

각 종목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장 운영 정보에 대한 정보는 다음에 자세한 운영 정보를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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